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괴의 용신 기제 (문단 편집) == 기타 == 이 카드의 등장으로 인해 이런저런 룰이 추가되었다. 1. 네온 기제 / 파괴의 용신 기제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제로스 드래곤을 클랜 관계없이 좋아하는 매수 넣을 수 있다.[* 리버스 무제한 투입 가능인 [[성휘병 오메가 그렌디오스]], 지금은 [[블래스터 다크|특정 카드]] 한정 4장 투입으로 개정됐지만 [[마제스티 로드 블래스터]] 사용을 위해 쉐도우 팰러딘을 16장까지 투입 가능했던 로열 팰러딘과 같은 사례.] 2. 네온 기제는 퍼스트 뱅가드로 선택할 필요는 없다.[* 다만 효과 특성상 네온 기제의 효과를 발동하기 쉽게 하려면 퍼스트 뱅가드로 삼는게 좋다.] 3. 네온 기제의 슬리브는 메인 덱의 슬리브와 통일해야 한다. 4. 네온 기제가 G 존으로 가서 G 존의 매수가 16장을 초과하더라도 게임 시작 전에만 G 존의 매수가 16장이 되면 상관없다. 5. G 존에 있는 네온 기제는 G 유닛이 아니다.[* 비슷하게 노멀 유닛이지만 G 존으로 이동 가능한 [[에어 엘리멘탈 트위테룬]]은 영속능력으로 스스로를 G 유닛으로 취급하는 효과가 포함되어 있다.] 6. G 존에 있는 네온 기제는 제네레이션 브레이크 갯수에는 세지 않으나 "G 존의 앞면 카드" 의 갯수로는 센다.[* 때문에 [[신성룡 세인트블로 드래곤]], [[패천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에이스]], [[암흑룡 팬텀 블래스터 디아블로]]처럼 G 페르소나 블래스트 코스트 지불 후 G 존의 앞면 표시 카드 2장이 충족되면 효과 획득이 가능한 카드들도 '''선초월 및 G 가디언 사용 없이''', 선초월처럼 활용 가능하다.] 7. G 존에 있는 네온 기제가 뒷면이 되더라도 효과는 그대로 적용된다. (이 카드가 앞면이라면 ~ 이라는 지정이 없기 때문에) 8. G 존에 네온 기제가 2장 있더라도 트리거 효과 자체를 바꾸는 것이지 이 카드의 효과로 제로스 드래곤을 바인딩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2장 바인드 할 수 없다. 9. "영향을 받지 않는다" 는 것은 해당 유닛에 가해지는 모든 능력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며, 영향을 받지 않는 유닛으로 상태 변경이나 존 이동을 수반하는 코스트의 지불은 불가능하다. 단 어디까지나 유닛에 적용되는 것이므로 파이터의 행동을 제한하는 효과와 룰을 변경하는 능력은 방해하지 않는다.[* 단 기제의 능력의 경우 자신의 가디언(가디언 서클에 있는 카드)에 대한 효과는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가디언 서클의 메챠 배틀러 가치배틀의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까지 선택해, 카운터 블래스트 1로 자신의 뱅가드가 어택시 가디언 서클에 이동시키고 배틀 중 실드 +10000을 부여" 의 효과를 리어가드의 제로스 드래곤에게 줄 수 있고, 제로스 드래곤도 그 효과의 코스트로 지불할 수 있다.] 상대의 네온 기제가 G 존에 올라와 있어도 [[에어 엘리멘트 시브리즈]]를 쓸 수 있다는 재정이 떨어졌다. [[월황용아|G-BT05]]부터 텍스트 간략화를 위해 '자신의'라는 텍스트는 생략하고, 상대의 또는 양 플레이어에게 적용되는 경우에만 별도로 표기하기 때문이라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기제를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2토메를 시전해도 직전 라이드 없음 조건만 충족된다면 시브리즈를 타서 제네레이션 브레이크를 해방할 수 있다는 것.] 네온 기제 → 파괴의 용신 기제는 서로 대립되는 [[네온 메사이어]] → 메사이어의 관계를 그대로 따온 듯하다. 실제로 네온 기제의 구도는 네온 메사이어의 반대로 되어 있다. 이래저래 게임 내적으로 띄워주는 것과는 달리 유저들 사이에서의 대우는 박하다. 트리거라는 비확정적인 요소에 의지해야 하는 데다가[* 최악의 경우, 게임 끝날 때까지 트리거가 5장 미만으로 떠서 결국 기제에 초월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나마 구원축 엔젤 페더의 경우 의사적으로 트리거 발생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거기에 G 존 구성을 망치게 된다는 것도 문제. 제로스 드래곤을 5장이나 넣어야 하기 때문에 G존의 공간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3만이라는 튼튼한 방어력과 역대급 효과 내성이 있다곤 하나 위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다양한 파훼법이 연구되고 있기에 그리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도 있고. 마지막으로 제로스 드래곤을 최소 5장은 요구하는 무식한 덱 구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기제 팩을 뽑지 않는 이상 이 카드가 있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심지어 [[주객전도|'''기제 자체보다는 기제 팩에 포함된 제로스 드래곤 6장을 노리고 팩을 뜯는 사람이 더 많은 바람에''']] 싱글 거래가 역시 ZR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낮은 5만원 선에서 팔리게 되었다.(...)[* 이는 제로스 최약체라는 평가를 듣는 메기도와 '''동급'''.] G 시즌이 끝난 이후로 무인편의 리부트 결정과 더불어 새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한 환경 개편과 같은 다소 충격적인 소식 때문에 몇몇 팬들 사이에선 크로노와 기제의 최종 결전에서 기제가 이긴 뒤 세계를 일순시켰다는 우스갯소리가 떠돌고 있다. 그리고 V시즌을 넘어 D시즌. 공식 코믹스인 [[https://comicbushi-web.com/article/crayzoo|클레이 주~클레이 개구쟁이 모험기]] 17화에서 주인공들이 동굴을 탐험하다 길을 잃었다가 발견한 용비늘의 가호로 [[천륜진룡 마하니르바나]]가 각성하여 동굴을 빠져나오는데, 그 동굴이 알고보니 '''기제의 유골'''이였다. 3000년 이상이 지난 D시즌의 클레이에선, 기제라는 이름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지금은 누군가의 주검이라는 사해성으로 불리고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들을 인도해준 [[어둠에 묶인 용 루아드|비늘의 정체]]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